다낭의 최고 볼거리는 단연 바나힐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5800여 미터의 케이블카 이후에 펼쳐지는 테마파크와 골든브릿지는 정말 장관이었다. 티켓 구매 바나힐 티켓은 현지 날씨가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구매를 하거나 당일or전날 인터넷 구매를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는 클룩어플에서 전날 구매를 했다. (https://www.klook.com/) 클룩 어플에 카드를 연계해놓았기 때문에 편하게 예매를 했다. 참고로 클룩 어플을 통해 빈원더스, 미카즈키 워터파크도 예약하는 등 여행 내내 편하게 사용했다. 이동 수단 기사가 포함된 렌트를 하거나 셔틀이 포함된 티켓 구매를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랩을 추천한다. (그랩 = 카카오택시 같은 어플을 활용해서 해외에서 택시를 타는 어플) 나같은 경우는 6인 가족이었으므로 ..